다시만난 청계산의 노루귀



2년전 이맘때 청계산에서 만났던 노루귀
이번 주말에 다시 만났다.






며칠뒤에는 완전 만발할 거 같은데
아쉽다.
그렇타고 꽃보고 주말맞춰 활짝 피라고 할 수도 없고 ^^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 2009/03/02 22:26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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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발칙한생각 at 2009/03/11 11:52

제목 : 봄빛 가득한 남녘의 산과 계곡
지난 일요일도 용추계곡을 넘어 자여의 우곡사까지 다녀왔습니다. 현호색, 꿩의바람꽃, 노루귀는 앞 주에 인사를 한지라 담지 않을려고 했는데 하도 자태가 고와서 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병산 능선을 넘어 우곡사로 내려가다 담은 녀석입니다. 노루귀 삼형제 참 튼튼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노루귀/ 2009.3.8 우곡사 계곡 올해 처음보는 제비꽃입니다. 용추계곡에는 입구부터 꿩의바람꽃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현호색과 노루귀도 앞다투어 피고있습니......more

Tracked from 발칙한생각 at 2009/03/11 11:53

제목 : 앙증맞은 봄꽃 독립만세 부르다
'다른 해 보다 음력이 빨라 분명 성질급한 노루귀는 얼굴을 내밀었을꺼야'라는 기대를 가지고 일요일 용추계곡을 찾았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며 맞는 바람에는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결론은 예감 적중! 용추에 봄꽃이 피었다는 겁니다. 이끼 머금은 바위틈에 피어난 분홍노루귀형제 삼일절 일요일 용추계곡의 버들강아지가 봄 햇살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햇살과 바람이 봄이다고 느끼지, 생명의 미세한 움직임은 감지가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more

Commented by 시인 at 2009/03/03 09:39
와..청계산에도 노루귀가 있었나요?
어디쯤에 있는지...
가보고 싶은데...ㅎ
Commented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at 2009/03/03 15:41
시인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청계산 원터골에서 약수터 올라가는 길가에 누군가가 심어놓은 겁니다.
완전 야생화는 아니라는 뜻 ^^
Commented by 시인 at 2009/03/04 07:57
아...

누군지 야생화를 참으로 사랑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근데 참 일찍 꽃이 피네요.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
Commented by 쉴님 at 2009/03/07 02:36
청계산 올라가는분들 노루귀 보시고 행복해 하셨을것 같습니다~
낙엽과 함께 찍힌 노루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 멋져요~
Commented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at 2009/03/09 14:09
한 사람의 정성이 수백, 수천명을 즐겁게 하겠죠
Commented by 기분좋은하루처럼 at 2009/03/08 04:49
ㅎㅇㅇ~~^^*
안뇽 하세욤..
별일 없으시죠..

흠..
넘 반갑당...
엠블 분들 모두 모두,만나네요..
아~흐..
좋아용...

좋은휴일..
되시길~~^^*


Commented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at 2009/03/09 14:09
저도 하루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Commented by 천년지기 at 2009/03/09 23:53
오~~ 청계산에도 노루귀가...ㅎ

이것 찾으시느냐고...넘 고생하셨을듯..ㅎ
Commented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at 2009/03/10 00:27
안녕하세요 천년지기님!!
찾기 어려운건 아니구요
저건 누군가가 심어놓은 겁니다. 진짜 야생화는 아닌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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