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6일
비오는 날의 해운대

해운대를 찾아갔습니다
간 김에 부산갈매기 좀 찍어볼랬더니
모래사장 근처엔 한마리도 없고
해안선끝 선착장에만 보이더군요

유람선에서 던져 주는 새우깡에 달려드는 갈매기들
저 새우깡 값이 1만2천원입니다 ^^
새우깡을 배안에서 판다더군요 ㅎㅎ

12천원이 아까워서 멀리서 망원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날씨가 흐려 그런지 바닷물도 회색빛이네요

잽싸게 새우깡을 받아 먹는 갈매기

바닷가을 거닐다보니 툭툭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
# by | 2006/02/26 21:27 | 출사지♨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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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유람선만 따라 다니더군요
멋진 부산 바다가 몹시도 기다려 지더군요.
비 내리는 바다라면 더더욱...ㅎㅎ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저 배 위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도 주고.. 바다도 한껏 가슴에 안고 싶네요..
날씨도 그렇고 비싸기도 하고 해서 배타는 걸 포기했답니다
음.. 그래도 가까이서 찍은거 이상입니다.ㅎㅎ
잘 지내셨어요?
새우깡 값이 12000원이라고요? 저도 저 배를 타고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그런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하군요. 바가지도 너무 심하네요.
배삯이 12000원이란 뜻 ^^
그지요?
용두산공원가서 각자 사진 찍기로 했잖아요.
아들래미스케쥴과 딸래미 유치원 입학문제로 집을 비울 수가 없더군요.
대신 이렇게 앉아서 편안히 고향의 바다내음을 맡으니..아쉽따나 만족할랍니다.
좋은 거 많이 보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올라오세요...^^
산소 갔다가 해운대 들린 정도
부전시장 들려서 장 좀 보고 군것질 좀 했지요
좋군요.
비싼 새우깡 먹는 갈매기도 좋구요.^^
눈으로 보던 그래로니까
예전에 이거 갈매기 찍는다구 필름 10통 깐 생각하믄 ㅋㅋㅋ
요즘은 한강 유람선에도 갈매기가 모여든다네요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세상이 왔네요 ^^
음 알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