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20번째 본 영화 "2012"




11월 들어 주춤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20번째 영화를 보았다.
엄마가 없는 사이 아이들과 "2012"를
조조는 예매할려고 해도 표가 없어
아쉽지만 일반시간대에....

영화는 한마디로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난무하는 특수효과속에 인간적인 이야기를 집어 넣었다고 자랑스러워 할 지는 몰라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물론 재영이도) 아쉬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저렇게 돈을 쳐바르는데도 저정도밖에 못 만들까?
<투모로우>를 만든 감독이란건 모르고 봤는데
뭐 발전한게 없네 그려.
CG스케일 감상하려고 보는 건 아닐텐데 생각보다 CGV평점이 높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
<한번더 봐야겠다느니>,< 대박이라느니>, <긴장감 넘치는> 하는 20자평은 발로 쓴 건가??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 2009/11/19 22:51 | 내가 본 영화 | 트랙백 | 덧글(2)

늘 기다려야 하는 쏘렐라



분당지역에서 가장 맛있고도 저렴한 파스타 전문집
"쏘렐라"
역시나 오늘도 30분정도 기다려야 했다.
지난번엔 거의 50분을 기다렸던 경험이 있어
이번엔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맛있는데 어떡해 기다려야지





대기인 명단엔 우리보다 12팀이 먼저 있었지만
차분히,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보며 기다렸다.
마침 마시던 커피도 있고 해서
덜 심심






거의 30분을 기다려서야
내이름이 불러진다.
아니 이름 석자중 딱 첫자 부르는 순간
"예~~~"
옆에서 기다리고 서있는데 뭘 이름을 불러?







재영이의 귀여운 표정 ^^

늘 시켜먹는 뚝배기 파스타 대신
이번엔 "스파게티 아라비아타"를 시켜 먹는다
각종 채소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매콤한 스파게티다



아빠는 맥주 한잔!!

맥주 700씨씨 한잔에 4천원
350씨씨는 3.5천원
당근 700cc를 시켜 먹는다.




와이프가 교수님 생신이라고
단체로 1박2일 부산으로 놀러갔다.
박사과정을 안해본 사람이라 이해는 안가지만 ㅎㅎ
잘 놀다 오기를....


by 아영아빠와 야사가족 | 2009/11/15 05:04 | 먹자골목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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